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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골프칼럼16

배석우 숏게임 - 굿샷 기역만 살려..골프채수리전문 골프채 메디컬 골프잘치는법 골프는 드라이버샷도 아니고 아이언샷도 아닌 ‘다음 샷’ 이라는 말이 있다 라운드 도중 큰 미스샷을 했더라도 바로 잊어버리고 오직 다음 샷을 어떻 게 할 것인가에만 몰두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유능한 사업가나 탁웒한 최고경영자들 중에는 싱글 핸디캡 골퍼들이 많다는 사.. 2014. 2. 10.
배석우 숏게임 - 우즈 쇼트 게임 연습의 5대 비결 - 골프채 수리 골프채 메디컬 칼럼.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는특히 쇼트게임의 귀재다. 그가 부동의 세계 լ위인 것은 엄청난 장타의 위력보다 그린 주위에서의 자로 젠 듯한 정교한 쇼트게임 때문이라고 미국의 골프 지도자들은 분석한다. 그렇다면 우즈의 쇼트게임 연습 비결은 무엇일까. 우선 그린 주위에서 볼을 굴려 .. 2014. 1. 13.
배석우의 숏게임 연습만큼 중요한 " 책읽기" 수리채 수리 전문 골프채 메디컬과 함께 오늘도 무조건 연습장에 나가 열심히 채를 휘두르는 분들에게는 다소 맥 빠지는 이야기가 될지 모르지만 골프에도 독서가 필수적이다. 다시 말해 골프 전문 서적 한두 권을 탐독하며 스윙의 원칙을 자신의 지식으로 소화해놓지 않고는 아무리 좋은 레슨을 받아도 골프 기술은 항상 같은 .. 2014. 1. 12.
골프채수리 배석우 골프칼럽 내 몸에 맞는 드라이버 찾기. 한국만큼 드라이버가 유행을 타는 나라도 드물다. 일단 비거리가 난다는 소문만 나면 한 팀에 한두 명 이상은 꼭 그 드라이 버를 갖고 다닌다. 그러나 거금을 들여 마련한 드라이버를 몇 번 쓰지도 않고 또 다른 드라 이버로 바꾼다는 것은 얼마나 비경제적 인가. 모든 골프 클럽 중에서 .. 2013. 12. 26.
배석우 골프칼럼 얼마 전 민관식 전 국회의장과 함께 라운드하며 필드 렌슨을 했다. 83세라고는 도저히 믿지 못할 만큼 건강한 그는 요즘도 일본에서 열리는 슈퍼 시니어 테니스 대회에 나가 트로피를 받아올만큼 스포츠에 열심이다. 그러나 그도 나이가 들면서 비거리가 줄어 파4홀에서 투온 시킬 수가 .. 2013. 10. 11.
배석우 골프칼럼- 힘 달릴 땐 베이스 그립. 골프채 수리 골프채 메디컬 얼마 전 민관식 전 국회의장과 함께 라운드하며 필드 렌슨을 했다. 83세라고는 도저히 믿지 못할 만큼 건강한 그는 요즘도 일본에서 열리는 슈퍼 시니어 테니스 대회에 나가 트로피를 받아올만큼 스포츠에 열심이다. 그러나 그도 나이가 들면서 비거리가 줄어 파4홀에서 투온 시킬 수가 .. 2013. 10. 8.